라비아

블로그의 개설




2012년 3월 18일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야후, 네이트 등.... 각각의 포털사이트마다 블로그가 있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뭔가 틀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점....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뭔가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의 일상이나 하고싶은 말들, 아니면 쓰고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비교해볼 때 다음소속이긴하지만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블로그를 포함하여 
타 블로그와는 다르게 뭔가 특별해보입니다.



우선 블로그 시작부터 특이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바로 초대장인데요, 저같은 경우 기존에 티스토리를 운영하던 지인이 있어서
손쉽게 얻을 수 있었지만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는 초대장을 꼭 얻어야만 합니다.

티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바로 html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블로그의 구성을 내가 원하는대로 꾸미고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블로그의 운영방향을 어떻게 꾸려나가야할지 고민해보고있는데
그냥 일상을 수록하기보다는 한가지 메인주제를 정해놓고 꾸준히 운영해나가볼까 합니다.
오늘은 첫 글이니까 여기까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