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

세계 갑부 순위 10위까지 정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부유하기를 희망할 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럼 과연 돈이 얼마나 많아야 아무 걱정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것 다 하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세계 갑부 순위를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분들을 보면 아무리 매일같이 돈을 펑펑 쓰고다녀도
평생 다 못쓰고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실 겁니다 ㅋㅋ


포브스 제공 억만장자 순위 랭킹 : http://www.forbes.com/billionaires


위 링크에 접속하시면
전 세계적인 갑부들의 순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1위가 누구인지는 여러분들도 이미 짐작하셨을 겁니다 ㅎㅎ



1위는 역시 빌게이츠였습니다.
그 뒤를 카를로스 슬림이 차지하고 있으며 3위가 바로 워렌버핏이네요 ㅋㅋ
4, 5위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단위가 B 라고 쓰여있죠? 저건 빌리언을 뜻하는데
단위가 10억입니다 ㅋㅋ 게다가 지금 원단위가 아니라 달러이므로 환산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서 1위 금액으로 책정되어있는
78.9 빌리언 달러라는 숫자를 우리나라 돈으로 바꿔봅시다. 환율은 편의상 그냥
달러당 1천원으로 계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은 [78.9 * 10억 * 1000원] 이 되겠죠?
계산해보면 대략 80조원이라는 돈이 나옵니다.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네요.



그리고 위 사진은
6위부터 10위까지의 세계 갑부 순위 인물들입니다. 실제로 포브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순위를 보시면 해당 이미지를 눌러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베스트3 안에 든 세 사람에 대하여
좀 더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로 유명합니다.
아마도 가장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윈도우의 개발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컴퓨터들 대부분이 윈도우즈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죠 ㅋ 그가 했던 명언 중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실수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실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거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의미겠죠?



2위에 올랐던 인물은 바로 카를로스 슬림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통신재벌이죠 ㅎㅎ 멕시코에서의 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통신사의 시장점유율이 상당한데다가 다른 사업분야로까지 진출하여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삼성의 이건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재산은 카를로스 슬림이
훨씬 더 많겠지만 말이죠.



세번째 등수로 세계 갑부 순위에 올라간 분은 워렌버핏입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ㅋ 그는 미국의 투자가이자 기업인입니다.
그만큼 워렌버핏의 명언들에도 돈과 관련되거나 투자와 관련한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4위부터 10위도 설명을 더 했다면 좋을텐데
그러면 너무 글이 길어지는데다가 포스팅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부를 소유한 사람들을 보니까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꿈은 아주 크게 잡아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